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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봄

예전만큼의 명성은 아니지만 종종 가게되는 김영모과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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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고 발걸음은.. 왜 집으로 바로가지 않는걸까?
1층 아티제를 건너뛰고.. 성당을 지나 김영모로....

사실 김영모를 마구좋아하는건 아니다
어쩌면 안좋아하는 편이라는게 더 맞을수도 있다
직원분들이 전혀 친절하지 않기 때문에 다욱 그렇다

그런데 자꾸 간다
김영모 대각선 장띠크를 더 자주 가지만.. 김영모도 가게된다..


그 이유는 요 연유바게트 ㅋㅋ
입안이 다 까질만큼 바삭시러운데 요것만큼 커피에 어울리는 아이가 없다
매우 다이어트에 어울리지 않고
칼로리 줄임에 도움되지않는 건 분명한데
자꾸 입으로 들어간당

연유바게트는 김영모가 독보적이다ㅠㅠ

🌞봄이를 위한 찰떡 도너츠도 ㅋㅋ
🌞봄이 입맛=써봄씨 입맛이라 말하자면
그냥 어렸을때 써봄씨가 좋아하던 거 사면 🌞봄이도 잘먹는다 ㅋㅋㅋ
저 입맛이 요렇게 진화하는거겠지

🌞봄이가 좋아하는 찰떡도넛

저녁을 이걸로 하믄... 응.. 안되겠지 ㅋㅋ
저녁은 굽자 꼬기를~~
써봄씨는 꼬기만 먹어야지. 밥없이!
이미 탄수화물 과다섭취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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