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점심] 또 만났죠.. 또 만났어 #남소관 우육도삭면

어제갔지만 ㅋㅋ 오늘 또 간 남소관 우육도삭면

오늘은 ㅋㅋ 주문하기전에 일단 메뉴판부터 찰칵찰칵

우육도삭면 메뉴판과 내사랑 땅콩

아 우육도삭면이 8.9천원이었구나
일단 우육도삭면 하나 하구용

딤섬과 밥은 모두 7천원

딤섬은 어제먹은 쇼마이와 소룡포제외한
하교 하나 ㅎㅎㅎ
그리고 어제의 하이라이트 가지덮밥 하나

요리는 1만원~1.5만원

그리고 어제 옆팀도 뒷팀도 모두모두 시켜먹던 꿔바로우 하나

첫 요리는 하교인데...
어제 왜 안시킨거죠??

오늘의 최고는 누가뭐래도 너다 하교

완죤 쩔깃한 감자피에 통통한 새우가 퐝퐝터지는 하가오 하교
오늘의 최고는 누가 뭐래도 하교다
첫 입맛을 사로잡은 요 딤섬

근데 안타깝게도 ㅠㅠ 갯수가 5개다
3명가니 너무 아쉽다....
담에 오면 이거는 인당 하나씩 끌어안고 먹어얄듯 ㅋ

우육도삭면과 가지덮밥은 필수!!
오늘 멤버들도 함께 환호 ❤️ 해주니 기분이가 좋으다
여전히 맛나군..

너무 늦게 나온 꿔바로우

그리고 마지막으로 꿔바로우 ㅠㅠㅠㅠㅠ
가지덮밥과 우육도삭면이 거의 사라져 배불러진 시점에 나와서일까...
꿔바로우는 그리 감동적이지 않았다.....
다들 손을 안대 ㅠㅠㅠㅠ
어흑

담번에는 하교&안먹어본 부추새우만두
가지덮밥 대신 가지튀김
그리고 새우살볶음밥??
우육도삭면은 기본탑재옵션 ㅎㅎ

그다음이 언제가 될지 ㅋㅋ 벌써부터 기대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