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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지연된 비행기로 렌트카를 찾고나니
5시50분!!
느영나영은 6시 마감.
빨리가도 15분소요
맘은 급하고 그렇다고 초행길 반쪽을 닥달할수는 없어 안될꺼라 생각하며 전화했는데 오라하신다!! 얏호
제대로된 구경도없이.. 그냥 후룩가서 카라향 한박스 들쳐메고 나왔는데 6일째인 지금 두어개남았다.
하나하나 줄어들때마다 아쉬워서..
아껴먹었는데ㅋ 성산일출봉가서 한봉지 사보았으나 맛은 비교불가다 진심 넘 맛있다
후숙하면 더맛있다고 하셨으나, 후숙할거이 안남았네요ㅜㅜ
택배된다시닝..
낼 서울갈때들러서 여기저기 부쳐야지ㅎㅎ
가격은 한라봉, 카라향 가정용 5키로 35천원이었다
어차피 먹을꺼라 양적고이쁜 선물용은 패쓰~
아.. 물론 낼 선물도 가정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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