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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릿하게 일어나 바로 앞 함덕해수욕장을 거닐었다
바람에 흔들리는 드림캐쳐가 인상깊었던 노점
아직도 귓속에 유리알들이 부딪히며 내는 소리가 울리는것같다
🌞 봄이는 드림캐쳐 팔찌에 이미 마음을뺏김ㅎ
커플 팔찌 크로쓰~


함덕해수욕장의 바다는..
뭔가 몽롱하고 이국적인 느낌이 강하다
아이데리고 물에 들어가기 적당한깊이!!!
다음번엔 꼭 모레놀이를 준비해가겠다고 맘을먹어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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